[말라가]말라가 시내 맛집 (1) El Argentino del Cervantes

Around the small plaza of Teatro Cervantes, there are many places to have some eats.

And in the corner where Calle de la madre de Mios and Calle de Cárcer meet,

There is … a Erotic shop.

haha this is not the one I want to tell you.

Right next to the erotic shop, there we go to

 

떼아뜨로 세르반테스 (세르반테스 극장 Teatro Cervantes) 앞 조그만한 광장을 주변으로 작은 식당들이 있는데

극장을 등지고 열 한시 방향으로 나있는 길이 까예 데 까르셀 Calle de Cárcer에 있는

‘나의 말라가 맛집’ 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My favorite gourmet restaurant in Málaga

“El Argentino del Cervantes”

엘 아르헨티노 델 세르반테스

As you can guess enough, they serve Argentina style food.

Sandwich, Enpanada, Hojaldre, Hamburguesa and a lot more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아르헨티나 음식을 판다.

샌드위치, 엔빠나다, 오할드레, 암부르게사 등등

Many kinds of Enpanadas

I like ‘Enpanada vegetal’ and my friend likes ‘Enpanada Caprese’.

여러 종류의 엔빠나다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나는 치즈, 시금치 등이 들어간 엔빠나다 베헤탈(야채 엔빠나다)을 좋아하고 내 친구는 엔빠나다 카프레세를 좋아한다.

엔빠나다 까프레세는 피자맛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쉽다.

Hojaldre spinaca

with spinach and cheese. Oh I love this!   

오할드레 스삐나까.

시금치와 치즈가 들어가 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추천하는 것이니 자기 입맛에 안 맞다고 뭐라하기 없기.

 

Milanesa

Stuffed with Tomato, Vegetable and lots of meat with tasty sauce

but just 3.5 Euros

I think Milanesa is the best menu that everyone must like from this restaurant. you must try this one! 

밀라네사

밀라네사는 샌드위치인데, 토마토, 야채, 여러 곂의 고기 등이 꽉 차있고 진짜 크다.

3.5유로라는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부르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밀라네사는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 집의 대표메뉴가 아닐까 싶다.